내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물질들은 우주의 원리(법칙)에 따라 상호 작용하며 움직여
말하게하고, 춤추게하고, 기쁘게하고, 슬프게하고, 노하게하는며, 웃게하고 노래하게하는등
모든 표현을 하게한다.
상호작용하는 모든 것에서는 에너지가 발생하여 그 에너지가 우주의 모든 현상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고로 우리의 몸은 우주의 상호작용에 의해 생겨나 있으며 각각의 형체로 보여지는 것이다.
모든 우주의 삼라만상은 그 상호작용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 내가 있고 네가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도 따지고 보면 이 지구라는 별속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지구에 존재하는 물질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이 우주는 상호작용하는 이 물질들이 존재하는 곳 이기도 하지만 더 크게 보면 우주의 에너지(법칙,원리)가
우리들을 보여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주의 법칙속에 있는 우리는 우주의 에너지 이기도 하면서
우주인 것이다.
따라서 나의 작용은 우주가 관할 하는 것이고 우주는 나의 관할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다.
곧 내가 우주며 우주가 나인지라, 세상의 모든 일들은 나의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르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고로 좋은 마음 행복한마음 즐거운마음 등 긍정적인 마음을 내 속에 새기는것이 중요하며
우주가 내게쥐어준 운명을 잘 받드는것도 중요하고 또한 우주에게 나의 운명을 바꿀수 있게 명령하는것도
중요하다. 모든이들은 이말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책임을 다하고 있을때
우주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우주의 에너지는 나를 움직이고 나는 우주의 에너지를 움직인다.
나는 행복하다 지금 우주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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