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 몇 번이며, 악은 몇 번일까요?
그리고 내가 선이라고 생각한 선의 결과가 선이된 결과의 수와 악이된 결과의 수...
또 내가 행한 악의 결과가 악인된 결과의 수와 선이된 결과의 수는 ...
또한 지금 내가 하는 이 행동이 악인지 선이지도 모르고 있지만 선이된 수와. 악이된 수...
그렇게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온 지금 나의 모습은 선인가요? 악인가요?
단지 선과 악만 비유했지만 이와같은 이원론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부정과 긍정, 우성과 열성, 진실과 거짓, 남과 여, 뭐 이런 등등등...
그리고 한가지 일이 발생하기전 여러가지 원인이 존재하는 다원론이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보다는 혼돈속에 던져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러한 혼돈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선과 악을 구별하며, 모든일에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것은
자신의 정체성 뿐입니다.
나의 정체성을 찾으십시오...